아포스티유코리아가 위임장(POA)과 위임장(LOA) 등 대리인 선임 서류를 전 과정 비대면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작성·공증·번역·인증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한국에 직접 올 수 없는 사람도 대신 처리할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서비스는 POA·LOA 등 대리인 선임 서류를 다룬다.
- 작성·공증·번역·인증을 모두 온라인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 인증은 도착국을 따른다. 헤이그 가입국은 아포스티유, 비가입국은 대사관 인증.
- 해외에 있는 사람이 방문 없이 한국 내 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다.
위임 서류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이유
위임장이나 위임장(LOA)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신해 행위하도록 한다. 부동산 거래에 서명하거나, 은행·상속 업무를 처리하거나, 기관 앞에서 누군가를 대리하는 식이다. 정작 이 서류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해외에 있어 한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비대면 서비스는 바로 그 장애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목적에 맞춰 문구를 작성하고 공증과 번역을 진행하며 인증을 온라인으로 마쳐, 서명인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위임이 발급되고 인정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는 위임 서류의 인증
POA·LOA는 국경을 넘어 사용되는 경우가 잦아, 도착국이 인정하도록 인증을 거쳐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경로는 도착국에 따라 달라진다.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면 서류를 공증·번역한 뒤 아포스티유를 받고, 비가입국이면 외교부 확인을 거쳐 해당국 대사관에서 인증을 받는다. 다른 나라에서 발급되어 한국에서 쓰일 서류라면 발급국에서 먼저 인증한다. 아포스티유코리아는 위임 서류마다 올바른 경로를 맞춰, 방문 없이 곧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POA와 LOA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대신 행위할 사람을 지정합니다. 위임장(POA)은 대개 더 넓은 법적 권한을 주고, LOA는 범위가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서식은 업무와 제출기관에 따라 정해집니다.
해외에서도 발급할 수 있나요?
네. 전 과정이 비대면입니다. 아포스티유코리아가 작성·공증·번역·인증을 온라인으로 처리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포스티유가 필요한가요?
사용할 국가에 따라 다릅니다. 헤이그 협약 가입국은 아포스티유, 비가입국은 대사관 인증을 거치며 대개 번역공증을 함께 첨부합니다.
